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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양 회장, 신성장 엔진으로 육성…해양 풍력발전도 검토 '리튬(Li),마그네슘(Mg),티탄(Ti)….'포스코 미래성장전략실 임직원들은 요즘 실장부터 말단 직원까지 틈날 때마다 원소주기율표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버릇이 생겼다. 아예 사무실 책상에 표를 붙여두는 직원들도 있다. 원소주기율표는 말 그대로 원소기호와 원자번호 등이 순서대로 적혀 있는..
- 관리자|2009-08-31 오후 3:58:02|조회수 5379
- 통계청의 2009년 7월 비철금속 품목별 산업생산 통계입니다. * 자료원 : 통계청 광공업 생산동향 월보
- 관리자|2009-10-01 오전 8:31:48|조회수 4337
- LED 소재 전문 벤처기업 '사파이어테크놀로지' 경기도 화성에 있는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소재(素材) 전문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LED(발광다이오드)반도체의 핵심 원료인 사파이어 잉곳(ingot·괴)을 만드는 곳. 아직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국내 유일의 사파이어 잉곳 생산업체로 탄탄한 기술력을 인..
- 관리자|2009-08-28 오전 9:56:22|조회수 6085
- 세계 3위의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중국 국영알루미늄공사(차이날코)가 지난 2ㆍ4분기 16억3000만위안(약 2억2860만달러)의 적자를 내며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차이날코의 적자규모는 35억2200만위안을 기록했다.차이날코는 8월24일 실적 발표를 하며 글로벌 경기위축에 따라 자동차 및 건설산업의 수요 부진과 판매가격 인하로 ..
- 관리자|2009-08-25 오후 1:09:23|조회수 6363
- 이산화탄소 연간 150만t 감축 효과''新고물상' 폐전자제품 재활용하면 수천억 가치 창출 폐컴퓨터의 메모리칩에서 금과 은이 나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휴대전화에서도 금과 은이 쏟아진다. 굳이 금ㆍ은을 캐기 위해 광산을 만들지 않아도 되고 온실가스를 연간 150만t 줄일 수 있다. 폐전자제품의 PCB(인쇄회로판)나 메모리칩에서도 귀금속을..
- 관리자|2009-08-25 오후 1:04:46|조회수 9445
- 최근 중국 일부 지방에서 어린이들이 집단 납중독 증세를 보여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허난성의 납 제련소 3곳이 문을 닫았다고 공장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허난성 소재 한 대형 제련소의 고위 관계자는 매달 생산량 1만5천에서 2만 톤, 연간 24만 톤 규모의 납 제련소 3곳이 어제 폐쇄됐다고 전했습니다.이는 지난 8월6일 산시성에서 14세 이하 어린이 7..
- 관리자|2009-08-25 오전 9:27:38|조회수 6410
- 금속소재 분야에서 그동안 선진국을 ‘모방’해온 R&D 전략에서 탈피해 세계 기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고강도·고성형성 마그네슘합금 기술 개발’ 프로젝트가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를 중심으로 올해 3년째 본격 가동, 주목된다. 선진국조차 가공용 마그네슘합금 원천 기술을 아직 확보하지 못한 터라 우리가 먼저 상용화하면 취약한 금속소재..
- 관리자|2009-08-24 오전 10:18:36|조회수 5336
- 볼리비아서 공동연구 MOU···사업다각화 도모풍산이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 먹거리 발굴을 본격화 한다.풍산은 최근 광물자원공사가 볼리비아 국영 광산개발업체인 꼬미볼과 MOU를 체결한 리튬광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볼리비아는 세계 리튬 매장량의 50%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자원 개발을 추진하고..
- 관리자|2009-08-19 오후 3:48:00|조회수 6700
- 세계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자원 확보를 위한 전쟁의 막이 오르고 있다.특히 전세계에서 철광석, 구리, 니켈 등 산업의 기반이 되는 금속자원 뿐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원재료인 리튬과 같은 희유금속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자원확보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하지만 막대한 희유금속 광산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은 개발 및..
- 관리자|2009-08-19 오후 3:42:36|조회수 6238
- 중국이 하이브리드자동차 등의 핵심 원료로 쓰이는 희토류 금속에 대해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 또 외국 기업은 합작을 하더라도 중국 내에서 희토류 금속을 생산할 수 없게 된다. 21세기경제보도는 8월12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새로운 희토류 산업발전 정책안을 마련했다며 업계 의견을 수렴해 조만간 최종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 관리자|2009-08-14 오후 2:34:45|조회수 5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