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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유럽 간 무역전쟁이 새 국면에 돌입했다. 유럽연합(EU)이 지난 5월 자동차용 중국산 수입 알루미늄 휠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이번에는 관세 인상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양국 간 무역갈등 국면이 심화할 전망이다. 9월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EU는 중국산 알루미늄 휠에 부과하는 관세를 20.6%에서 22.3%로 인상하는..
- 관리자|2010-09-14 오후 4:00:46|조회수 5900
- 회원사님들 안녕하십니까? 우리 협회 회원사인 (주)대 창박주범 사장님 자제분의결혼을알려드리오니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 ㅇ 일시 : 2010년 10월 09일(토) 오후 1시 ㅇ 장소 :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 감사합니다.
- 관리자|2010-09-13 오후 3:16:16|조회수 7183
- 동양강철그룹은 충남 논산에 1518억원을 들여 동양강철 등 4개 계열사의 첨단 알루미늄 부품소재 생산공장을 짓는다고 9월10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이날 논산시와 논산 연무읍 양지2농공단지 입주를 위한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동양강철그룹은 2014년까지 양지2농공단지 내 13만7000여㎡ 부지에 현대알루미늄 동양강철 고강알루미늄 알루텍 등의 생산공장..
- 관리자|2010-09-13 오전 9:57:59|조회수 6807
- 4개 분야 협력키로···자원확보 경쟁 강화 기대 강성원 LS니꼬 동제련 사장(왼쪽)과 윤용원 포스코 전무가 MOU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한국을 대표하는 철강기업 포스코와 비철금속기업 LS니꼬 동제련이 해외자원개발을 위해 힘을 모은다. 양사는 지난 9월10일 오후 삼성동 아셈타워에 LS니꼬 동제련 대회의실에서 공동사업..
- 관리자|2010-09-13 오전 9:54:53|조회수 5612
- 中 수출제한에 위기감 커져 모터용 자석 대체부품 연구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조치와 희토류 업체 통폐합 등 자원 무기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느낀 일본 제조업체들이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거나 희토류 사용을 최소화 하는 부품 제조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지난 달 일본이 '중일 고위급 경제대화'에서 희토류 수출량을 복귀시켜달라고 중국에..
- 관리자|2010-09-10 오후 6:38:09|조회수 6360
- 류진 풍산 회장(52·사진)이 9월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동산업협의회(IWCC) 2010년 연차 총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 결의로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이 이 협의회 회장국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IWCC는 전 세계 전선과 동, 동합금 소재 및 제품 관련 업체들이 모여 만든..
- 관리자|2010-09-10 오전 11:12:22|조회수 5442
- 지식경제부는 시도간 또는 광역권간 연계협력 사업을 지원하는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자에 204개기관을 선정했다고 8월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ㆍ문화ㆍ환경 등 다양한 부문의 광역권 내 시도간 또는 광역권간 연계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530억원을 지원하며 2개 이상 지자체가 참여시 공동매칭(지자체가 사업비 일부를 동일비율로 출연..
- 관리자|2010-09-10 오전 11:24:52|조회수 5401
- 밀베리 7월보다 29% 올라 중고(中古) 동파이프 및 동선 동부스러기 등을 통칭하는 동스크랩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차 스크랩 유통업체들의 가격을 기준으로 한 동스크랩 가격은 최근 2개월 사이 t당 190만원가량 올랐다. 국제 전기동 시세가 지난 두 달간 13%가량 뛰어오른 데다 동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동스크랩 ..
- 관리자|2010-09-10 오전 9:53:27|조회수 6179
- 포스코 계열 삼정P&A는 LED(발광다이오드) 발광칩을 만드는 데 쓰이는 사파이어 단결정의 원천 소재인 초고순도 알루미나(4N. 99.99% 이상) 개발 분야 등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KC와 맺었다고 9월9일 밝혔다. KC는 알루미늄 원광석인 보크사이트에서 수산화 알루미나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종전까지는 고순도(3N. 99..
- 관리자|2010-09-09 오전 11:20:36|조회수 8043
- 이노비티엘, 600만톤 규모 국내 한 중소기업이 600만톤 규모의 파키스탄 구리광산의 채굴권을 획득해 주목된다. 9월8일 이노비티엘(대표 김경태)은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파키스탄 서부 발로치스탄(Balochistan)인근 쿠에타(Quetta) 지역의 총 매장량 600만 톤 구리광산에 대해 30년간의 채굴권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채굴을 시작했다..
- 관리자|2010-09-09 오전 9:28:30|조회수 6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