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협력사들, 주 52시간 근무제 어려움 호소하는 진정서를 대통령에게 제출

근로자 삶의 질 개선이라는 입법 취지와 달리 경제적 손실을 호소하는 근로자 속출, 업무 비효율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증가

직무·업종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주 52시간 근무를 적용할 것이 아니라 산업, 기업별 특성에 맞게 유연화의 길을 터주면 된다

매일경제 기사보기 :  주52시간제 기업현장 아우성 4년간이나 방치한 정치권 - 매일경제 (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