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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연구진, “폐금속 재활용 난제 풀 실마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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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연구진이 폐금속 재활용 분야의 난제를 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한반도광물자원개발(DMR) 융합연구단 전략광물활용기술연구팀의 라제쉬 쿠마 박사(42)와 이진영 박사(48)가 백금족 금속 재활용에 있어 제일 어려운 과제였던 백금과 로듐의 분리 추출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현상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6월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