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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알미늄-롯데알미늄, 2차전지 양극박 소재사업 '공동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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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MOU 체결... 조일알미늄 150억 설비투자로 공급능력 확대
| 롯데알미늄, 안정적 원자재 확보로 양극박 시장 선도 기대
조일알미늄(대표 이영호)와 롯데알미늄(대표 조현철)이 협력을 강화하여 2차전지용 양극박 소재사업 경쟁력을 키운다. 이를 위해 양사는 25일 오전 경산공장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철강금속신문 기사보기 :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