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CVRD사 5년 내에 니켈 생산량 두배로 증가 계획
관리자 2007-06-12 오후 4: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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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광산업체인 CVRD사는 향후 4-5년 내에 니켈 생산량을 두배로 증가시켜 500,000톤에 이르도록 할 계획이라고 CEO인 Jose Carlos Martins가 밝혔다.

지난 해 10월 캐나다의 니켈 생산업체인 Inco사를 합병한 CVRD사는 이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년 2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의 포커스는 주로 조직 성장이지만, 합병을 항상 고려하고 있다"라고 런던에서 열린 Melbourne Mining Club 컨퍼런스 자리에서 Martins가 언급했다.

Inco사 합병으로 CVRD사는 주요 다각적 기업이 되었다. 1분기 전체 수입에서 니켈과 구리 등 비철금속부문이 약 45%를 차지하여 지난 해 4분기 5.2%에서 크게 증가했다.

CVRD사는 시장 선두업체들의 합병을 고려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타겟업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업체인 CVRD사는 올해 3억 톤의 철광석 생산에서 2012년에 4억 5000만 톤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브라질은 지난 해 전세계 철광석 생산량(1억 4600만 톤) 중 24%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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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매일경제신문 홈페이지(2007.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