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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글로벌 원자재기업 트라피규라와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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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고려아연과 트라피규라가 '올인원 니켈 제련소' 건설을 위한 1849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트라피규라는 연 매출이 400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자원 중개 업체로 원유와 금속, 광물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ㅇ 고려아연과 켐코가 세계 최초의 올인원 니켈 제련소 건설을 추진 중
- 니켈 매트와 니켈 혼합물(MHP) 등 모든 종류의 니켈 함유 원료를 처리, 황산니켈부터 황산코발트, 전구체 등을 생산해 전기차 시장 확대에 대응하겠다는 전략.
ㅇ 고려아연이 트라피규라과 협력하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같은 규제에도 민첩하게 대응 가능
매일경제 기사보기 : 고려아연, 글로벌 원자재기업과 니켈 동맹 - 매일경제 (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