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중대재해법 2년 사망사고 더 늘어, 영세사업장 확대에 부담
조회수
989
추천수
0
ㅇ 중대재해처벌법(중대법) 시행 이후 사망 신고는 2년 연속 증가
- 중대법이 시행된 지 만 2년이 돼 가고 있지만 재해 방지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
ㅇ 전문가들은 중대법 시행에도 사고가 줄지 않는 건 예견된 결과라고 언급
- 기업들이 처벌을 피하기 위한 서류 작업에만 매달리고 있다.
ㅇ 내년 1월 27일부터는 근로자 수 50인 미만 기업에도 중대법이 적용될 예정
- 해당하는 사업장은 전국 총 70만개, 대표이사의 실형 가능성 등 법 시행에 대해 우려
* 중대재해 발생 가장 큰 원인은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안전수칙 미준수 등)
매일경제 기사보기 : '중대재해법 2년, 사망사고 더 늘었다 - 매일경제 (mk.co.kr)
매일경제 기사보기 : '영세 사업장 84% "중대재해법 확대 큰 부담" - 매일경제 (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