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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새 회장에 류진 풍산 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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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전경련은 오는 22일 임시총회를 열어 공식 명칭을 ‘한국경제인연합회’(한경협)로 바꾸고, 신임 회장으로 류진 풍산 회장을 추대할 계획
-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을 통합해 ‘싱크탱크형 경제단체’로 재출범
ㅇ 류진 회장은 2001년부터 전경련 부회장으로 활동, 대표적인‘미국통’으로 평가
- 미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이사, 제19·20대 한국비철금속협회 회장 등 역임
ㅇ 전경련은 22일까지 4대 그룹(삼성·SK·현대차·LG그룹)에 재가입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
조선일보 기사보기 : 전경련 새 회장에 류진…첫 성과는 ‘4대 그룹 복귀’ 될 듯 - 조선비즈 (chosun.com)